아부다비 원전공사 지역 바라카에 세워진 바라카교회, 지난 5년 동안 바라카 사역을 마감하면서(2013년-2018년). 주일 오후에 두바이에서 출발하여 약 4시간 차량으로 이동하여 바라카 도착후 바라카원전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한후 다음 날 월요일 새벽 5시에 두바이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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