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6일 금요대예배후 주태근 목사 부부 환송식에서 여전도회 일동 그리고 성도들이 환송가를 불러주었다. 복음송가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곡으로 감회가 넘쳤으며, 여전도회장 이민순 권사의 송별시 역시 축복과 감동의 낭독이었다. 그리고 여전도회 회원들의 송별 회식도 별도로 가졌다. 성도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송별식에는 전교인37명중 26명의 장년들과 어린이 10명 도합 36명이 참석)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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