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시대의 목회와 선교

가나안 여인의 믿음(마15:21-28) 연희중앙교회(2005/6/1) 인도의 성자 선다씽은 원래 힌두교신자였지만 하나님을 간절히 찾다가 신기하게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힌두교의 일파인 시크교를 독실하게 신봉하는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가까운 곳에 있던 미션학교에 다녔지만 큰 반감..

중동지역 아라비아 반도 내에 위치한 나라들은 복음화율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종교의 자유는 있지만 선교의 자유가 없기에 복음 전파의 장애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는 곳이다. 성경과 교회사를 통해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꾸준히 전해 주는 메시지는 아라비아 반도를 향한 예수의 사랑이..

2018년 10월30일 천산산맥을 관광했다. 몇일 전 눈이 많이 내렸고 또한 소낙비도 많이 내렸기에 산맥 중간 정도까지만 오르고 정상까지 오를 수 없었다. 추위로 인해 길 위에 얼음이 아직 녹지 않았기에 산에 오를 수 없었다. 중간까지만 보아도 만족했다. 당일 김광선 목사께서 안내..

임시로 거주하는 아파트 주변의 도로에 전기로 달리는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도로를 따라 걷다보면 대학교 옆에 작은 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가 매우 좋다. 인상 깊은 차량도 달리고 있다. 마치 전차를 개조한 차량이 달리고 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자리하고 현지인예배당 시온장로교회 예배실에서 예배드리는 알마티한인교회이다. 2018년 10월 28일 김광선 담임목사께서 시무하시는 알마티한인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설교를 하였다. 장넌부 약 40여명의 성도들이 모였고, 아이들이 많이 참석하는 예배였다. ..

알마티에 눈이 쏟아지면 카자흐스탄 천산산맥에 쌓인 눈이 참으로 아름답다.

2018년 10월 6일 금요대예배후 주태근 목사 부부 환송식에서 여전도회 일동 그리고 성도들이 환송가를 불러주었다. 복음송가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곡으로 감회가 넘쳤으며, 여전도회장 이민순 권사의 송별시 역시 축복과 감동의 낭독이었다. 그리고 여전도회 회원들의 송별 회식도 별도로 가졌다. 성도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송별식에는 전교인37명중 26명의 장년들과 어린이 10명 도합 36명이 참석) 샬롬.

아부다비 원전공사 지역 바라카에 세워진 바라카교회, 지난 5년 동안 바라카 사역을 마감하면서(2013년-2018년). 주일 오후에 두바이에서 출발하여 약 4시간 차량으로 이동하여 바라카 도착후 바라카원전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한후 다음 날 월요일 새벽 5시에 두바이로 돌아오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2번째 사역 5년을 마감하면서 성도들과 환송식을 가지다. 어린들과 성도님들의 환송의 글.

알마티시온장로교회에서 추수감사예배와 감사발표회를 하였다. 어른들과 아동들이 감사절 절기를 기쁨으로 맞이하며 감사의 의식을 가졌다.

2018년 10월6일 알마티에 도착하여 7일 현지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당일 오후 김상길 목사 사과농장을 알마티한인교회 성도들과 함께 방문하고 9일 화요일에는 사과농장으로 다시 가서 사과따기봉사에 우리부부가 참여했다.

알마티 시온장로교회 노인대학이 매주 목요일에 모인다. 예배를 먼저 드리고 당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노인들께서 찬양 인도를 하고 주태근 목사가 설교를 하고 담임목사인 여목사께서 러시아어로 통역했다.

생명의 떡(요6:35~40) 우리는 교회력으로 대림절 기간을 맞고 있습니다. 대림절은 교회력의 시작이며 성탄절 전 4주간을 말하며, 메시아 탄생을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절기상의 기간은 4주간이지만 실제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백 년을 자기 민족을 구원할 메시야를 기다렸습니다. 메시아와 ..

한남대 성문과 동문이자 방글라데시아 파키스탄에서 선교활동(1974∼1984) 중에 돌아가신 고 정성균 선교사(1944. 5. 1∼1984. 7. 17)의 삶과 뜻을 기리는 기념강좌입니다. 매년 봄에 1회 개최되는 본 강좌를 통해서 목회자들에게 선교에 관한 새로운 비젼과 정보를 나누는 자리를 제공하고 있습..

열정이 중요하나 그 열정도 성령 안에 있어야 한다KPCA, 통합이 함께하는 선교대회 위해 뉴저지 하나님의 교회 찾은 주태근 목사 [2007-07-19 15:44]미주한인장로회(KPCA)와 대한예수교장로회(PCK)가 공동으로 북미 지역의 30여개 교회에서 '세계를 깨우는 한인디아스포라'라는 제목으로 선교대회..